용지면 소재 저희 토지를 지나는 현황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위해 소유자의 토지사용승낙이 필요하다는 마을이장님의 연락을 받고,
용지면과 건설과에 문의했을 때 김버들이님과 박성원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에 감동받았었습니다.
그후 해당구간 포장작업이 잘 이루어져 있더군요.
12월경 토지보상관련하여 박성원주무관이 다시한번 안내전화를 했을 때에도 토지분할이나 보상에 대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설득과 상세한 안내를 하시는 업무자세를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용지면 김버들이님과 건설과 박성원님 같은 공무원이 고향인 김제를 지키고 있어 든든합니다.
각종 업무도 많으실텐데, 한건한건 정성을 다해 임하는 모습이 우리가 기대하는 진정한 공무원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 칭찬합시다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