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모아주십시요.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입니다.

2006년 4월에 처음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신천지 교회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불완전 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가 성경이라는 신서를 통해 신을 알아가고 신의 성품을 배워가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나 세상교회는 신천지를 이단 삼단이라고 거짓으로 말하고 저희를 핍박하는 도구로 그곳에 가면 돈 빼앗고, 몸 빼앗고 가정 파탄시키고 학교, 직장을 중단 시킨다는 등 무서운 말로 공격하고 위협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정도 직장도 여전히 잘 다니고 있으며 더 행복합니다.

실제로 입교해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는 동안 결단코 단 한번도 돈을 요구해 오거나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중단하고 강요 받은적이 결단코 없습니다.

그렇게 위협하는 자들은 다름아닌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인들 이었습니다.

오히려 기독교 단체인 한기총과 CBS기독교 방송이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본분과 사명을 망각한채 거짓과 과장된 허위보도로 신천지교회를 비방하고 그곳에 가면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못한다는 등 사회 공포감과 불안을 야기 시켰고 부정적인 사회심리정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바로 지금도 어디에선가에는 자신들의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보려 하는 자들에겐 성경을 덮게하고 부모자식의 연을 끊게 하고 의심하게 하고 강금하고 약먹이고 그 속에서 돈까지 갈취하고 더 억울한 건 그 모습들을 우리 신천지가 했다는 모습으로 거짓 보도를 합니다.

억울합니다.

한기총의 돈에 휘둘리는 CBS는 위에서 시키니 할 수밖에 없다는? 터무니없는 ‘아니면 말고‘하는 무책임에 저희는 더 답답한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 자유국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신앙인으로서 돈과 권력과는 너무도 먼 신천지교회가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종교의 자유를 위협하고 헌법의 법을 무너뜨리고 있는 한기총과 CBS기독교방송의 만행을 규탄하고 조직해체를 촉구합니다.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