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때마닥 느끼는거지만....기분 참 나쁩니다...
1.저번에는 6시 5분전에 나가라고 하더니만...
2.이번에는 아이와 같이 놀지 못하게 하더군요....
1.아이가 놀다보면 조금늦을 수도 있는건데....가라고 해서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하물며 시청에 민원인이 민원을 보고 있는데 6시가 퇴근이니 가라고 하시나요??
2. 조금 어린아이들은 엄마와 같이 놀기를 원합니다...그런다고해서 엄마들이 기물을 파손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엄마가 놀이시설에 올라가시면 안됩니다...하면서 뭐라고 하는데..
이건 원....낯 뜨거워서리~~
큰아이들은 몰라도 아직 유치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은 엄마랑 놀아주게는 해줘야하지않습니까?
거기 일하시는분 엄마들과 수다나 떨면서 엄마들과 아이들 노는거 간섭하는것이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랑 놀려고하는데..못놀게 하니까....이번에도 그냥 나오고 말았네요...
이것도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건데...제대로 된 운영을 해주십시요...
아이와 엄마가 웃으면서 놀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