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7월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김제시의 안일한 후처리로 악명높은 죽산면 불법도살자는 또다시 7~80여마리의 피학대견들을 혹한의 날씨속에 방치중이다. 뼈와 깃털이 드러나는 닭부산물을 갈아먹이는것에 경악을 금치못했다..전북이 Al조류독감 비상사태인 이시국에 출처도 알수없고 당당히 밝히지도 못하는 닭부산물을 먹이로 쓰고있음에도 동보과 팀장이란 작자는 닭뼈가 문제가 되냐는 질문을 하고있다. 김제시청 동보과 팀장의 입에선 더 경악할만한 얘기도 쏟아져나왔다.22년7월 죽산개농장 사건에 김제시가 불법도살자에게 개값을 치뤄줬단다..두당40만원.대략 4천여만원!!!.그 명목은 휴업보상금이었다고 한다. 피학대동물 102마리의 학대정황..불법도살 정황..불법시설물이 명확했음에도 김제시는 처벌이 아닌 범법을저지른 자에게 돈을 갖다바치고 협상을 했던것이다.. 불법도살로 돈벌이를 하며 소득세등의 세금 한푼 냈을까?? 그런자들에게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보상금? 그것도 휴업보상금?...백번 양보해 그돈이 불법도살자와 폐업을 약속으로 한 폐업보상. 전업 지원금이었다면 박수라도 쳤을것이다.자 .~김제시는 이번 7~80마리 피학대견들은 불법도살자들에게 또 얼마를 갖다바칠생각이신지..궁금하다. 

김제시는 언제까지 불법을 불법이라 말하지못하고 범법자들에게 끌려다닐것인가!!! 김제시는 언제쯤 법대로 원칙대로 민원에 대처해줄것인가!! 김제시는 언제쯤 일잘하는 김제공무원. 사명감있는 공무원소리 좀 들으며 살것인가!! 김제시 공무원들 각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