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덕면 공덕8길에
굶주림에 죽은 동족의 사체를 뜯어 먹게하는 불법개농장이 김제시에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도살한 증거도 있고,
무분별하게 묻은 사체가 발견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22마리의 아이들이 있고, 다리에 상처 입은 아이도 있습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오죽하면 동족 사체를 애들이 먹고 있었을까요..
더 어이가 없는것은, 왜 도살장에 김제시 포획들과 켄넬이 있는건가요?
도대체 김제시에는 얼마나 많은 불법 도살장이 있는건가요?
김제시 동물보호팀 일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