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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김제에서 인천공항가는 전북.호남고속의 공항버스가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완전히 회복되었는데 아직도 운행하지 않네요~~
경기고속만 하루 2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인천공항은 코로나 이전보다 2배이상 증회 되어 하루 18회나 넘게 운행하고 있는데
김제에서 전주까지 버스타고 다시 환승하려니 여간 불편한 것 도 아니구요
 
왜 김제에서 인천공항 가는 교통편의를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는지요?

전주에서 인천공항은 2배 넘게 증회 했으면
적어도 김제에서 인천공항은 원상 복구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타지역 업체 경기고속은 김제주민 편의를 위해 운행하는데
정작 이지역 업체 전북.호남고속은 왜 왜면을 하고 전주만 집중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