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여성자원봉사센터 성품을 전달

  • 정보통신담당관실
  •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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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제시 여성자원봉사활동센터(회장 김승자)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여성자원봉사자들은 27일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2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북어와 계란(200만원상당)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참여복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다.

정보제공 : 전북도민일보,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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