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평선쌀 적극 홍보

  • 정보통신담당관실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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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평선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지정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것과 함께 김제 특미 지평선 쌀의 각계각층 홍보 전략을 다양하게 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과(과장 최향근)에서는 지난 19일 전주와 익산시 등 주부환경감시단 및 건전한 여행 문화를 선도하는 KWH 참나드리 연구회 여행 단체 임원 등 200여명을 섭외, 김제특미 지평선 쌀 생산단지 750ha와 김제 평야 및 지평선 쌀 생산 RPC를 견학했다.

이들은 도작문화 중심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부량, 죽산, 만경, 진봉의 들녘과 지평선쌀 생산 RPC를 견학하면서 청정 과정을 돌아보며 농민의 정성과 땀이 배어있는 현장을 체험하고 들녘에 대한 관심과 심정의 인연을 맺게 함으로서 고향 생각에 대한 향수를 촉발했다.

정보제공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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