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살리기 캠페인

  • 정보통신담당관실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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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살리기 캠페인

지평선 김제의제 21회원 50여명은 29일 청하대교에서 쓰레기 3톤을 수거하고, 만경강을 보전하자는 내용의 입간판을 설치했다.

만경강 살리기 ‘1단체1하천’ 자율 정화 활동 단체로 김제시에 지정되어 있는 지평선 김제의 제21(회장 김종봉)은 매월 1회 만경강주변 정화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평선 김제의제21’은 김제시가 환경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논의하고 실천하기 위해 해야 할 민과 기업. 행정에 종사하는 9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보제공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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