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전환하기 위해 여행상품 개발관련 철도청 및 여행사 직원들을 초청하여 김제 지역 관광지와 지평선축제장 견학을 실시했다. 팸투어 참가자는 철도청 고속사업본부, 순천지역본부 직원과 서울, 대전, 동대두, 부산지역 관리역 직원 및 여행설계사 그리고 타지역 12개 여행사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평선 축제에 대해서는 “독특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에 대해 농경문화 체험 축제로서 차별화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청소년들이 참여해 선조들이 어떻게 농경 문화를 이루어 살아가는지 소중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보제공 : 전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