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 이젠 세계적 축제로

  • 정보통신담당관실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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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기획팀은 지평선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전환하기 위해 여행 상품 개발 관련 철도청 및 여행사 직원 40여명을 초청하여 김제의 관광지와 지평선 축제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철도청 고속사업본부, 순천지역본부 직원과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지역 관리역 직원 및 여행설계사 그리고 타지역 12개 여행사 직원들로 구성됐다.

정보제공 : 전북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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