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농협 이재민에 쌀 전달

  • 정보통신담당관실
  • 2005.08.10
  • 374


지난 2일과 3일 내린 폭우로 김제 지역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지부장 조동익)가 농협문화복지 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제시 농촌사랑 자원봉사단의 기금과
농협중앙회 임직원이 모은 성금으로 9일 김제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금산, 금구, 봉남, 부량의
이재민들에게 쌀 250포대 (10kg)를 전달했다.

정보제공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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