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의 장’ 수상 후보를 추천 받는다.

시민의 장은 문화장, 산업장, 공익장, 효열장, 체육장 등 5개 부분으로 나눠 추천을 받게 된다.

한편 시민의 장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19일부터 25일까지는 현지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시민의 장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오는 9월29일 열릴 예정인 제7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날 시상할 예정이다.

정보제공 : 전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