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침(邇瀾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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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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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자는 가헌(可獻)이고 호는 백천당(百千堂)이며 본관은 김제이다.

1476
(成宗7)에 공조참판(工曹參判) 원우(元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일흔살이 되는 1545 (仁祖원년)에 별세했다. 공은 어려서부터 글을 즐겨하고 효성 또한 극진하여 주위의 칭송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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