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호(金然灝)

  • 관리자
  • 2019.01.08
  • 1187
선생은 1864년 7월 27일 김제군 월촌면에서 출생하여 1939년 5월 19일에 타계(他界)하였다.

선생의 호는 석전(石田)이요 관향은 김제이다. 선생은 성품이 지극하고 근실하였으며 어려서부터 서예가 뛰어났는데 유독 와당서(瓦堂書) 행서(行書)가 탁이하여 명성(名聲)을 떨쳤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