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문(姜以文)
관리자
2019.01.08
1088
김제군 성덕면 성덕리
382
번지에 가면 효자 강이문
(
姜以文
)
의 정려가 모셔져 있다
.
공은 진주인으로 모친이 병들어 눕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마시게 하여
3
일간을 더 연명하도록 하였다
.
향유들이 천거하여 정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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