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나무

  • 관리자
  • 2007.06.11
  • 2499
  • 담당부서관리자

김제시 모악산에 "사랑하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소나무가 가지를 내어 손을 잡고 한 몸이 된 것을

      연리목이라 합니다....

      몸체가 한 몸이 된 것은 많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손을 마주 잡은것처럼

      가지가 닿아 한 몸이 된 모습이 특이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