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리내촌마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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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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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서는…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 내촌마을에서 시작하여 한일 합방 전후에서 해방전 까지를 김제 만경평야를 배경으로 일제수탈과 강제 징용, 소작쟁의, 독립운동 등 일제수난사의 역사와 농민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외리·내촌은 일제시대에 70∼100세대를 이루는 임씨,박씨등의 집성촌이었으나 현재에는 40∼50세대의 노인층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