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이 나아가야 할 길(현영섭, 1938년)

아리랑| 2023-12-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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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이 나아가야 할 길(현영섭, 1938년) : 무정부주의자에서 극렬 친일파로 변절한 현영섭은 녹기연맹과 황도학회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조선인은 완전히 일본인이 되지 않으면 안되며 조선어를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격렬하게 주장하였다. 해방 후 일본으로 도망갔다. 소 장 처: 민족문제연구소 제작연도: 1938 종 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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