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시군소식입니다.
제11회 김제하소백련축제가 오늘부터 열흘간 막이 오릅니다.
하얀 연꽂으로 유명한 김제 청운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하소백련축제에서는
천연 염색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밖에도 민속놀이와 새만금문화제, 장타가 운영되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양해완 김제시 청하면장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