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소식을 전해드리는 전북의 창입니다.
김제시 동진에 자리한 수리민속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1540여점이 벽골제 농경박물관으로 옮겨집니다.
한국 농어촌공사와 김제시는
옛날부터 김제 만경평야를 일궈온 농경문화자료를 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 한 곳으로 모아
기능을 강화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10월초에 동진관으로 개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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