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김제 시에서 농업 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평선 대학 수강 자 이용일 입니다,
지평선 대학 입학식을 끝내고 첫날 수강 하려고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를 들어가는데 인사를 하면서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분을 만나 지요
저도 별다른 생각 없이 인사를 하고 안내를 받고 강의실로 올라 같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후 다음 수강 일에 다시 교육 관에 들러 서는데 상냥한 얼굴로 반갑게 맞으며 강의로 안내를 해 받았다,
일 년을 수강 하면서 수강 때마다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나는 나에게만 그러는 것 아닌가 했는데 함께 교육 받는 분들 칭찬이 자자 합니다
그래서 정 직원은 아니고 계약이 이렇게 친절하게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오늘 졸업식을 하는데 오늘도 참석해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즐겁게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칭찬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권효은 씨 고마워요. 23년에도 다시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