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금산면으로 귀농한 사람입니다.
여러가지로 낯설고 미숙했던 저에게 금산면사무소에서 만났던
박상희씨는 형제보다 친구보다 더 다정한 이웃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잘모르는 행정의 절차를 친절하게 안내할 뿐 아니라
또 마음을 열게하는 행정인으로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박상희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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