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이건식시장님,직원님
강철씨를3개월전 저희어머니와 우연희알게되어
커피와 냉수한그릇주면서 어머니와저에게 물질도움.치료로써
더위에쓰러진 어머니를 살리어주셨습니다.?또한 복지관을통해자기일보다 더하게 각종반찬
을도와주셨습니다.
시청에서일하다 지금은가스회사 경비일을하고 아픈동생을 돌보는와중에도
교월동사무소통해 불우이웃을 직접 발벗고나섰으며 심각한당뇨로걸을수없는저에게
각종서류를띄어서 수급자까지 신청하게하였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인정많은 강철씨를보면서
절망과 포기한 인생을 다시살려합니다"
존경하는시장님께도.표창.감사도 검토해주옵시고 이런분이 김제에사는것이
너무나감사하고 고맙고해서 선한일로칭찬의글을 올리어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알게해주시고 용기와 큰도움주신 강철씨?"
교월동..보건소.사회복지.연정교회님께고마움전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월촌입석동 진가마을에서 한원목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