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7일 우중의 한마당축제
금구면의 일이다
가을의 제법 많은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면직원들과 면민은 역시 한마음이 된 느낌
어쩌면 그렇게 단합이 되는지 ... 참 부럽다 그럴수 밖에 없는 당연함 느낌이다
면면의 강령을 선서하고 효행심 가득한자에게 금괴를 전달하고 나중에는 황소까지.....
비바람이 불어도 추진위원장의 리더십과 면장의 발자취는 사믓 따듯한 정이 흘렀다
또한 면직원들의 아름다운 진행 도한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진정 박수를 보낸다
가을비는 내년의 농사에 단비가 될 것이고 면민의 단합은 금구면의 황소같은 힘이
될 것인바 더 나은 기약이 참 아름답고 부러운 분위기를 받았기에 내 작은 느낌을
그대로 내포한바,추진위원장,면장,면민 모두에게 칭찬하며 표창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김제시 금구면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