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지평선축제를 다녀오며
노점상 여러군데를 들렸는데요
노점상 아저씨 아주머니 들 다들
시골인심 처럼 인심 좋고 후덕하시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축제를
즐긴거 같아서 기분좋았습니다
축제를 즐기면서 보니 한 아저씨께서
분주하게 움직이시던데
그분이 노점상 관리 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제일 바쁘게 움직이시드라구요
주차관리도 그렇고 상인들과도 축제를 즐기러온
사람들과 마찰이 일지않게
질서 정연하게 거리도 깨긋하게
관리를 잘하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건 화장실 이
많이 없고 시설이 불편해서
좀 그렇더군요 .. 다음엔 이점
더 신경 써서 해주셨음 좋겠어요
다시한번 칭찬합니다!! 노점상 관리자님
같은 분 많이 있음 지평선 축제가
더 좋은 축제가 될꺼 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