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중고 중앙자동차 조정희 여사 는 금년에도 어김없이 김장 300폭 이상 담궈 가난한이웃에 선물한다 오랜경륜과 숙달된김치 담기는 자랑할만하다 조여사께서는 화학 조미로를 쓰지않고 ..가진 양염 배 사과며 꽤 .버섯 등 순서에의해 배합하여 고추가루로 배합하여 간을 본다 김치 담구는 그릇이 큰 통 은 젊은 장정이 양족에서 저서 배합한다 주요한것은 손수 혼자 준비한다 김치담는날은 친구분들이 합류하는데 솜씨좋은이름난 60대 여성분 2명이 선수로 참여하여 늦도록수고한다 차근 차근 박스로 포장하면 택배가 멀지않은곳은 차로 전달한다 조여사님은 언제인가 김치 잔치를하겠다는 소문난 봉사를 희망하며 내년을 바라본다 수고하셨읍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고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