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금산사 둘레길이 있다는 포스팅을 보고 무작정 네비찍고 갔는데, 관광안내소 들어가자마자 여자직원분께서 일어나서 응대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에게 맞는 코스도 지도에 그려가면서 잘 알려주셔서 너무 힐링되는 둘레길 산책이 되었습니다. 일을 사명감있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고 덕분에 완벽한 하루가 된 거 같아 감사한 마음에 칭찬합니다에 글 올려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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