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백산면민을 위해 일하시는 백산면사무소 직원분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추석명절에 고맙단 말씀도 못드리고 지나쳐 버렸네요.
늦게나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안흥순 면장님, 항상 저희 마을의 일을 손금 보시듯 알고 계시고 항상 신경써 주셔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을이 활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경로당도 무사히 완공되었고 기타 마을사업도 순조롭게 돼가고 있어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작은 마을인데도 항상 작은 일까지 다 알고 계시더군요. 신경써주셔셔 감사합니다.
이태우 부면장님, 쉬는날도 마다않고 항상 면민을 위해 애써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자주 동네를 지나듯 들러서 살펴보시고 챙겨주셔셔 감사합니다.
박효기 복지계장님, 덕분에 경로당 무사히 완공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폐보도블럭을 잘 활용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종환계장님, 마을이장으로서 일을 하는데 항상 힘을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조공현님, 김태희님,강현정님 항상 면사무소에 방문할때마다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주셔셔 항상 감사합니다. 세분이 계셔셔 백산면이 환하답니다. 갈때마다 항상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셔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찌 이 글로 다 표현을 하겠습니까?
면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셔 다른 어떤 면보다도 밝고 활기찬 백산면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한해 행복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