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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분묘개장공고

억울한 사연이 있습니다.

  • 김남숙
  • 2016.04.29
  • 129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셋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종교는 초등학 교 때 여름성경학교 다니면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20년 넘는 신앙을 하면서 뭔지모를 허전함과 말씀보다 세상얘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성경공부도 가르쳐주시겠다고 하여 예배끝나고 배우기도 해보았지만 이해가 되지가 않았습니다 부흥회를 가면 다르겠지하고 가보기도했지만 은근히 돈을 내어야 천국을 간다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마음을 잡지못하고 교회를 많이 빠지게되고 신앙생활을 계속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씀있는 교회를 찾다가 신천지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하나하나 풀어지면서 아~하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알리고싶으신게 이것이구나하며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종교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요즘 한기총과 CBS에서 왜곡하고 핍박합니다
얼마전에 트럭을 보니 신천지는 이혼과 돈과 폭력과 감금을 한다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보지도 않고 있지도 않는 걸 마치 있는것처럼 얘기를 하는게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직접오셔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발 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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