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에 보니 다양한 보리떡 이미지가 보입니다. 요즘 김제시에서 맥류사업이나 국산밀사업을 국책사업으로 한다는 어제 신문을 보았는데, 보리를 이용한 식품개발도 앞으로는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에 지평선 황금보리 소주가 시판되었는데 도수도 특이하고 부드러운 맛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유리병 대신 저렴한 PT병을 사용하고 술의 양을 한 잔이라도 더 늘렸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