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생명은 학교교육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죽어갑니다. 왜? 우리 귀하디 귀한 이 아이들이 자살을 해야 하나요! 이젠 보음직하고  먹음직스러운 유혹의 잘못된 성공교육관, 출세 지향적 교육 관, 성적지상주의 교육 관에서 해방되는 교육의 레지스탕스 운동이 필요하고 대학 안가기 운동 과  학교성적 공개 거부운동의 새로운 교육의 프로테스탄트 저항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젠 내 사랑스럽고 귀한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우리아이들의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아이들의 셍명을 우리들 소수라도 지켜나가는 ‘출학교기’를 말과 글로 나름대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사회적 유혹의 패러다임을 향해 새 술 새 부대의 새로운 사 교육인 가정 대안 교육 운동이 나비현상처럼 겨자씨 확산이나 눈덩이 커지듯이 지금부터 결코 포기하지 말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 대학부터는 자신이 졸업한 대학교를 말하지 맙시다. 장학금대신 지금 여기 기능과  기술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김밥과 따스한 국물을 서로 먹고 나눌 수 있도록 김밥과 국물 나눌 수 있는 나눔금을 나누어주시고 이 세상 떠나갈 때는 기술과 기능학교와 대학교 나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유산을 남겨주고 떠나가는 것을 실천하고, 각 직종과 직장의  급여차이를 줄여나가고 퇴직금과 연금 차이도 줄여나가게 하고 학벌 기재 요구에 단호하게 거절하고 각 공적 행사시에 강사와 발표자의 대학교이상 학력 소개를 고쳐나가도록 프로테스트 하는 학벌 저항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학 이상 학벌을 소개할 때는 일어나서 그 장소를 나가 버리고 말과 글 로 시정을 요구합시다.

우리 귀하디귀한 학생돌과 아이들을 이제는 공교육에 맡기는 것에 회의하는 공교육 데카르트 식 패러다임이 필요하고  우선 아쉬운 데로 제1 단계로 ‘반절 대학교 입학률 내리기’ 운동을 벌여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내 아이부터 먼저 대학교를 보내지마는 것을 선택하시고 사교육 가정 형 교육으로 부모인 내 자신과 뜻이 통하는 소수의 사람끼리라도 키워나가는 ‘대학안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S대, K대, Y대 대신 SKY인 저 높은 하늘을 보고  별도 볼 수 있는 하늘 SKY를 보면서 별 볼일 있는 여유 있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그러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해봅시다. 다만 꼭 필요하고 공부가 재미있는 소수의 아이들이 대학 이상의 교육을 하도록 하는 21C를 맞이해 봅시다. 일찍부터 88만원을 받으면서 부모님의 집에서 살면서 장기 적금과 저축도 하고  부모님 땅도 늘려가고 인터넷과 SNS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운동도 하면서 실용 영어와 중국어 등에도 능숙한  글로벌한 사람이 되도록 해봅시다. 꼭 정규직이 아니고 급여가 다소 적고 자유로운 적은 근무시간에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자동화시대에 일찍부터 대비하면서 100세 이상 살아가는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살아가다가 꼭 필요하다고 보면 언제든지 대학을 갈수도 있고 다른 선택도 할 수 있다고 보는 평생 공부할 수 있는 자유시대가 바로 21C 지식 정보화 자동 첨단시대이고 노동의 종말시대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