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등 3개 정보화마을 기관 ㆍ 기업 서포터즈 체결

  • 정보통신담당관실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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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김제 외갓집마을과 임실 사선녀마을, 고창 하전갯벌마을 등 3개 선도정보화마을과 행자부 등 6개 중앙기관, 중앙과 도내 기업 등이 6일 서포터즈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서포터즈 체결이 보다 실질적인 도ㆍ농간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고 정보화 마을의 특성을 살려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이벤트 등을 마련, 서로 상생하는 역할을 담당하자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포터즈 체결 기관은 김제 외갓집 마을의 경우 행자부와 삼성 SDS. 목우촌 등이며, 임실 사선녀 마을은 주택 공사와 대상 정보기술. 임실치즈, 고창 하전갯벌마을은 해수부와(주) 데이콤.(주)상하 등이다.

정보제공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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