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농어촌개발 39개사업에 31억9000만원 확정

  • 관리자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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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지역농업 활성화와 유능한 농업인과 시범사업 추진 적임자 선정을 위한 농어촌개발분과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올 자율사업 4개분야 후계농업경영인 33명 20억8000만원을 결정하고, 내년 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45명를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또한 공공사업 농업경영컨설팅 등 4개사업, 생활기술분야 5개사업, 식량작물분야 4개사업, 소득작목분야 26개사업 등 총 39개 사업 31억9천만원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

 

새전북신문, 전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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