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달리기를 하여 1등한 아들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 나 달리기 1등 했어.
다른 애들은 아무도 날 따라올 수가 없었어!” 라고 자랑한다면,
유다인 어머니는 이렇게 가르친다고 합니다.
검지손가락을 입에 대며
" 쉿! 사랑하는 아들아, 참 잘했구나! 그런데 너보다 못한 사람은 지금 얼마나 슬퍼하겠니?
그들을 생각하며 겸손해야지! "
남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는 겸손한 자세는
어려서부터 몸에 익혀야 그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배어 나온다고 합니다.
글로벌인재양성 해외연수 장학생 선발 최종 합격자를 붙임과같이 발표합니다.
합격자는 붙임 공지사항 파일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