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이건식 김제시장, 2017년 예산안 시의회 시정연설

김제시 이건식 김제시장, 2017년 예산안 시의회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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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회 2차 정례회서, 내년도 시정방향과 재정규모 설명 -
 
이건식 시장이 16일 열린 제205회 김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새만금중심도시의 기반을 튼실하게 다져온 김제가‘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건설을 위한 발전전략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가속화하는 등 비상과 도약의 호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내년도 시정 슬로건을 '역동하는 김제, 세계로 미래로!' 라고 정하고, 시정 운영방향을 ▴새만금·해양중심도시의 주도적 역할 수행 ▴신산업기반 확충으로 탄탄한 지역경제 견인 ▴종자산업과 첨단농업으로 농생명 허브 조성 ▴김제혼이 담긴 역사·문화·관광도시 육성 ▴공감형 맞춤복지로 차별없는 행복도시 실현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기반 구축 ▴시민의 역량을 키워주는 열린시정 구현 등 7개 분야로 제시하며
 
특히, 급변하는 대북·국제정세와 내년말 신정부 출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새만금개발을 촉진시키고 김제의 비전을 대선공약 등 정부정책에 반영, 실천하는 등 김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 내년 재정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 5,224억원보다 805억원(15.4%)이 증가한 6,029억원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373억원 특별회계는 656억원으로 편성하였고 이 중 복지와 농업분야 예산이 2,556억원으로 42.3%를 차지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2017년도 예산은 편성규모는 증가했으나 가용재원은 부족한 여건으로 재정의 건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으며, 채무감축을 위한 지방채 조기상환과 쌀값 하락에 따른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농림분야에 특히 188억원을 증액했다”면서“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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