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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살리기 도민운동 추진
道, 자연훼손 최소화 등 종합대책 마련키로 최근 훼손상태가 심각해 휴식년제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모악산에 대해 전북도가 ‘모악산 살리기’를 범도민적인 운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 지역내 명산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사실상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모악산을 살리기 위해 각계 각층의 힘을 결집시켜 자연 훼손을 최소화...
관리자
작성일 : 2007.08.31
조회수 : 336
목우촌 김제돈육가공공장 국무총리 표창
(주)농협목우촌 김제돈육가공공장(장장 류기만)이 제 13회 통계의 날 (9월1일)을 기념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또 (주)다농엘마트 이현종상무이사가 부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통계의 날 포상은 통계청 조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단체 및 개인에 수여하는 상. 전북지역에서는 이들 외에도 전형은(전주시 효장동) 장신규(김제시 금구면) 씨...
관리자
작성일 : 2007.08.31
조회수 : 357
남북 현안 문제에 대한 이해
김제농아인협회,농아인 대상 통일 강연회 농아인협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28일 김제시청 3층 회의실에서 농아인대상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송승영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장의 강의로 진행된 강연회는 그 동안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청각 언어 장애인을 초청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가? 등 정부의 통일정책 설명 및 남북정상회담 등 현안 문제에 대한...
관리자
작성일 : 2007.08.30
조회수 : 341
동화책 보며 미래의 꿈 키워요
김제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한국 그림책 100선'전시 '인형극' 공연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심용해)는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독서전에 전시한 '2005년 한국그림책'과 어린이 인형극공연'을 독서의 달인 9월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및 인형극은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책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 ...
관리자
작성일 : 2007.08.30
조회수 : 304
총체보리한우 고품질상 수상
전국축산브랜드 경진 한우부문 첫 출전 '총체보리한우'가 30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07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한우부문에서 '고품질상'을 수상하게 된다. 총체보리 한우는 지난 2005년 축산물등급판정소가 주관한 한우 부문 최고급육 생산농가 선정대회에서 그동안 전국 최고급육 소문난 횡성 한우를 제치고 '최우수상 수상'에 선정되...
관리자
작성일 : 2007.08.30
조회수 : 322
모악산, 세계명산으로 만든다
道, 휴식년제 포함 장기보전대책 수립키로 전북도가 모악산의 세계적인 명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갈수록 훼손되고 있는 모악산과 관련해 해당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보전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도의 모악산 살리기 프로젝트는 해당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
관리자
작성일 : 2007.08.30
조회수 : 348
김제 30호미만 156개 마을 종량제 제외지역 지정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줄인다 김제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지역 쓰레기 공동수거제와 대형폐기물 무상수거제를 앞두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려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시는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이건식 시장을비롯 담당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종량제 제외지역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리자
작성일 : 2007.08.29
조회수 : 313
용지골로 황토산물 맛보로 오세요!
김제 용지면, 신토불이 정신 듬뿍 담긴 황토산물축제 개최 오는 31일 개최되는 김제시 용지면민의 날 및 황토농산물축제는 신토불이 정신이 듬뿍담긴 황토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체험축제로 완전히 자리잡게 됐다. 이번 축제 대회장인 황영석 김제시의회 의원은 황토마을의 밝은 미래와 비전을 약속해줄 아름다운 축제로 거급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
관리자
작성일 : 2007.08.29
조회수 : 310
지자체 동사무소 통폐합 시큰둥
이달중 행자부에 시행여부 통보해야 하나 군산 남원만 검토...4개시는 "시기상조"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가 주민생활 행정서비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소규모 동 통 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군산과 남원 등 2곳만이 검토하는데 그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달 18일 인구 2만 미만,면적 3㎢ 미만 동'에 대해 통 폐합하...
관리자
작성일 : 2007.08.29
조회수 : 355
'줄무늬 잎마름병 피해' 농민-농림부 주장 상반
道 재해지정 여부 '고심' 전북도가 부안군 계화면 일대에 '벼 에이즈'라 불리는 줄무늬잎마름병 피해와 관련 '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농민들과 재해에 부정적인 농림부의 상반된 주장 속에 피해 대책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농민들은 지난 겨울 온난화 봄철 이상 기온으로 애멸구가 급증한 탓이라며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
관리자
작성일 : 2007.08.29
조회수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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