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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성이기에 공연장 찾는데..
작성자 정홍영
작성일 2017-10-29
조회수 188
현장성이기에 공연장 찾는데..
 
 
 
박해미님 몇 번 오셨고, 
 
어제 공연도 나름 좋았습니다.
 
The winner takes it all
 
도 열창하시고... 무대 매너 좋구요...
 
손을 내밀 때 외국에서는 손등에 입맞춤을 하던데, 
 
저도 하고팠는데, 서로 난처해질까봐 
 
차마 못했습니다. 아쉽습니다. ^^
 
 
피아니스트와 성악가의 조화 훌륭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극히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솔직히는 
 
성악이 무미건조하고 밋밋한 느낌이랄까요. 
 
그런게 있습니다.
 
그게 어제는 해소가 됐습니다.
 
 
 
공연은 좋았는데, 관객들 태도가 여전히 
 
어지간하고, 몰상식, 몰지각해 질립니다.
 
 
제가 예매한 자리에 앉으려는데, 
 
옆 관객이 손을 짚으며, 못앉게 하고, 
 
“자리 바꿔달라” 합디다.
 
바꿔주면 잡담이나 하면서요...
 
 
 
그렇다면 선착순 무료 관람일 때는 
 
얼마나 더 심하겠습니까?
 
 
잡담이나 실컷 하면서 공연이 시작되니까
 
그제야 가방을 만지작거리며 정리해서 내려놓습디다. 
 
맨 앞에서 말이죠.
 
 
피아노 선율이 잔잔히 흐르는데, 뒤에선 잡담을 합디다.
 
“조용” 이라니까 그제야 멈춥디다.
 
저~ 뒤에선 셀폰 소리가 3번이나 들리고요.
 
어린애가 소리 내는 거야 뭐라 못하겠네요.
 
 
그 모든 잡음까지도 현장성에 포함되긴 합니다.
 
공연은 현장성이 중요합니다.
 
이 현장성, 현장감 때문에 공연장을 찾습니다.
 
 
공연장을 가기 위해 구두 닦고 정장 입고, 
 
때론 미용실 들러야 합니다.
 
공연장에선 목마름, 배고픔, 화장실 가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이 현장성이 아니면 집에서 
 
블루레이 타이틀이나 유튜브로 보면 됩니다.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또한 영화관은 부스럭거리는 팝콘 소리 때문에 
 
자주 안갑니다.
 
 
 
개미와 베짱이가 생각납니다.
 
베짱이는 예술인입니다.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여가·문화생활로 
 
지친 몸을 달래며 베짱이의 공연을 즐기지요...
 
..... 
 
 
제안합니다.
 
 
가끔은 일회성으로 관람료를 더 올려서라도 
 
유수의 공연 유치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 가려면 돈, 시간 낭빕니다.
 
 
무대 규격이 큰 공연이 안되면
 
지평선아카데미 박상미 교수 강의에 소개 된 
 
세계 3대 바리톤 연광철님도 모셔도 되고요.
 
큰 무대 뭐가 필요 있습니까? ^^;;
 
.....
 
 
아~ 이 말씀은 안드리려 했습니다. 
 
저번 공연은 외국에서 오케스트라 왔습니다. 
 
그러면 성악가나 바이올리니스트도 
 
그 나라 분이면 더 좋았겠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9(일)
 
정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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